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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분석 24

경제의 심장 박동, 경기 순환으로 시장을 예측하라! https://youtu.be/Hi0pW6sjGoo 안녕하세요, 다빈치스탁의 시청자 여러분. 오늘은 경기 순환과 주식 투자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경기 순환을 이해하는 것은 주식 투자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경기 순환은 경제의 확장과 수축이 반복되는 패턴을 말하며, 이는 주식 시장의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한국 주식시장은 경기에 민감한 해운 및 조선, 철강, 화학, 정유, 금융, 건설, 기계, 자동차, 반도체 등 씨큘리클 업종이 약 70% 이상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경기 순환과 주도 업종의 관계를 이해하면 보다 전략적인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장기적인 투자 성과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경기 순환의 네 가지 주요 단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경기.. 2024. 4. 8.
경기변동을 예측하는 지표들 오늘도 코스피와 코스닥의 주가흐름은 상당히 슬프지만 그렇다고 해서 경기변동은 피해갈 수 없다. 사실 강세장만 계속 되어도 불안해서 쉽게 투자할 수 없다. 폭탄돌리기? 달리는 말에 올라타기? 어쩌면 지금처럼 주가가 조정국면에 있을 때가 기회일 수 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경기 혹은 주가의 정점은 어디이고 저점은 어디인가를 알기 어렵다는 점인데.. 항상 그렇듯 정확하진 않지만 그럴싸하게 유추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경기순환이란 말 그대로 경제가 성장과 정체를 반복한다는 뜻인데 이에 대해 학자들은 약 4~5년 주기, 재고순환의 관점에서 키친파동, 약 9년 주기, 설비투자의 관점에서 주글러파동, 그리고 약 15년 주기, 건설투자의 관점에서 쿠츠네츠 파동이라고 분류하기도 했다. 물론 아주 장기적인 관점에서.. 2022. 9. 19.
금리와 통화 그리고 주가지표 뉴스에서 보면 제로금리니 마이너스 금리니 하는 말들이 나온다. 제로금리? 그래 뭐.. 경기가 아주 안좋으니까 금리를 제로로 낮춰서 시중에 돈을 많이 풀리게 하자! 오케이, 여기까지는 문제없을 것 같다. 그런데 마이너스 금리란?? 은행에 1000원을 예금하면 1년 뒤에 990원을 돌려받는다? 혹은 대출을 했는데 이자를 받는다? 엄청난 모럴헤저드와 뱅크런이 발생하고 자본시스템의 붕괴가 일어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다만 마이너스 금리라는 것은 예금이나 채권에 설정된 이자가 매우 낮아서 물가상승률 때문에 떨어지는 화폐 가치를 따라가지 못 하는 경우에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위키백과]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여기서 말하는 마이너스 혹은 제로 금리란 기준금.. 2022. 9. 16.
CPI(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한 인공지능 예측 전세계가 물가상승으로 고통이다 미국 민주당은 연준에 적극적으로 통화정책을 수행하락고 압박, 이에따라 12월 FOMC에서 연준은 현재 월 150억 달러 -> 월 300~ 450억 달러로 가속화할 가능성은 높아졌다. 더욱이 금리인상은 빠르면 6월부터 첫 금리인상, 만약 3월 혹은 4월로 무게가 실릴 경우 단기충격 가능성도 감안해야한다. 그런데 과연 금리인상이 물가를 잡을 수 있을까? 22년 3,4월에 금리인상 강행에 대한 가능성 우세를 점치고 있다. 왜냐하면 그 시점에 물가지표가 변동을 보일거라고 예측하고 있기에 그러나 금리인상으로 인해 변동은 있을 수 있으나 상승추세를 막을 수는 없다고 보고 있다. 왜냐고? 유동성 축소, 금리인상은 단기적 처방에 불과할 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 물가를 잡을려면 .. 2021. 12. 14.
위대한 시장이 위대한 기업을 만든다. 세콰이어캐피탈 : 실리콘 밸리, 1972년 돈 발레타인에 의해 설립, 세계 최대 규모의 벤처캐피탈 나스닥의 20% 정도 기업이 세콰이어를 거쳐감.(야후, 시스코, 인스타그램, 왓츠앱, 유니티, 로빈후드….) 이외에도 알만한 기업은 모두 이 회사를 거쳐갔다. (아래 그림 참고) 위대한 시장(Great Market)이 위대한 기업을 만든다 즉, 좋은 시장이 좋은 종목보다 먼저라는 말! 도박과 조작이 판치는 한국과 달리 미국시장(위대한 시장)은 연일 상승인데 우리는 이 모양, 이꼴이지. 거기다가 이제 대기업까지 코인열풍에 가담한다? 그래도 나는 널 믿었는데.. 코빗에 900억이나 투자한다고 보도가 나왔다. NFT? 기도 안차네. 원문 뉴스링크 걸어두었다. 이런데도 NFT?? 이건 합법이야? 불법이야? 합법이면.. 2021. 11. 30.
오미크론? 아직 9발 남았다. 금 빼고 다 잡아먹어주마! 코로나 19? 백신한방에 해결? 다 옛날 이야기지. 어차피 독감백신처럼 매년 접종해야 한다. 그리스 알파벳 24개 중에 이제 15번째다. 아직 9발 남았다. 오메가 되면 끝이냐고? 오메가22, 오메가 23, 오메가,,,,뭐 새로운 건 계속 나오겠지. 아니 상식적으로 감기가 정복이 되냐? 뭘 새삼스럽게^^ 오미크론이 확산되면! -> 이동제한 강화 조치 -> 공급망 불안 현상 악화 지난 2년 동안 기업들의 꾸준한 감산 -> 경제회복에 의한 생산량증가 -> 병목현상은 장기간에 걸쳐 소화될 가능성 공급자 배송시간의 증가 -> 돈 더 주면 빠른 배송 -> 물가인상 이와 같은 슬픈 스토리가 예상되는거지. 게다가! 전 세계는 지금 인플레로 고통받고 있다.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0년 만에 최고를 기록, 독일 10.. 2021. 11. 30.
NFT, 대체불가토큰?? 이건 또 뭔 ㅂㅅ 같은 2015년 10월, “이더리아(Etheria) 프로젝트”로 시작 11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 “데브콘(Devcon)”에서 최초 공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과 같이 발행된 가상자산이 서로 동일한 가치 X 각 토큰이 서로 다른 가치를 가지고 있는 고유한 자산을 의미(희소성) 참고 :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2017년 6월, 맷 홀과 존 왓킨슨 두 사람이 설립한 기업인 라바 랩스(Larva Labs)가 시초 지난 6월 소더비 경매에 나온 크립토펑크 '코비드 에어리언'은 1천170만 달러에 판매 스포츠 베팅 게임사 드래프트킹스의 최대 주주이자 억만장자로 알려진 샬롬 메켄지 그나마 싸이월드는 그래도 성의가 보이는데 좀비가 140 억이란다. 이건 뭐;;; *희팔, *선달 저리가라군! 가끔 .. 2021. 11. 25.
메타버스? 도대체 왜? 응, 현실도피! 1. 그놈의 코로나가! 4인 이상 모이지 마라. 10시 되면 집에 가라. 수학여행? OT? MT? 꿈도 꾸지 마라. 코로나 19 에 군입대 했다면 지금 제대 알파, 베타, 감마, 델타….. 모든 Greek 다 나올 기세? 인간은 사회적 동물 -> 억압 -> 비대면 분출 2. 중국의 미친 과잉설비투자 : 혼자 아도를 치니까 더 이상 해처먹을게 없지. 상도덕이 없어 너는;; 3. 기성세대, 기존권력에 대한 반발 4. MZ세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니트족 사상 최대, 10명 중 1명 구직 포기 -> 크리에이터(초등학생 꿈의 직장), 먹방찍고 게임해도 돈 잘버네? 상황이 이 꼬라지니까;;; 가상화폐, 가상세계, NFT.... 참 잘 쳐돌아간다. 뭐 남탓할 거 있나? 자초한거지. 2021. 11. 25.
미국시장의 리스크 - 인력난, 정치 지속적으로 상승 중인 이직률 -> 구인난 지속 -> But 7월 이후 구인공고 수 하락 -> 향후 추세에 따라 -> 임금상승의 정도 가늠(물가안정화 여부) [공화당] 대규모 재정정책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킬 것이다. 기후변화대응을 목표로 하면서 OPEC에는 원유증산 압박? [민주당] 재정정책은 가계의 비용을 낮춰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 그럼 원자재발 물가인상은 어떻게 하나? (물가와 환경의 딜레마) 2021. 11. 24.
한미 디커플링 : 도대체 왜 미국만? 달러/원 환율만 본다? -> 달러는 기축통화 -> 달러 인덱스를 봐야지! 이머징 마켓에 투자한 외국인 입장 : 달러강세 -> 한국주식 올라도 손해 조금만 올라도? 차익실현의 욕구 -> 이건 예측이 아닌 상식! GDP = C(소비=생산) + I(투자) + G(정부구입) + 순수출 물류대란, 반도체 공급부족 : 미국은 소비국가, 한국은 수출 업종 -> 상대적으로 누가 더 작살나겠는가? 물류대란? 예측 못했다고? ISM제조업 지수 : 신규주문, 생산, 고용, 재고 등의 지수를 하나의 통합된 점수체계로 합산 공급자 운송지수 : 큰 폭의 반등 -> 제발 주식 투자할 때 경제지표는 챙겨보자! 2021. 11. 23.
환율과 금리의 관계 한국의 금리 : 3% vs 미국의 금리 : 1% 워렌버핏은 한국에 예금을 하고 싶어진다. 달러를 원화로 바꿔서 한국은행에 예금 한국에 달러가 넘쳐나게 된다. 달러의 가치가 하락 2021. 11. 8.
환율과 주가의 관계 상식 : 환율이 오르면 수출이 증가 -> 실적 상승 -> 주가호재 실상 : 주가는 항상 시장의 상황을 선반영하는 경향(선행지표) -> 이미 기업들의 실적이 좋아서 -> 외화벌이 -> 시중에 달러가 넘쳐남 -> 환율하락 다른 이유 : 외국인들이 한국주식 시장의 전망이 괜찮아 보여 투자를 수행할 때 달러로는 할 수가 없기에 원화로 환전해서 주식에 투자 -> 원화수요 증가 -> 강세(평가절상, 환율하락) 그 반대의 경우 : 한국주식 시장의 전망이 부정적 -> 주식매도 -> 달러환전 -> 원화공급 증가 -> 약세(평가절하, 환율상승) 테이퍼링 = 달러강세 = 외국인의 차익실현 욕구 증가 = 한국 등의 이머징마켓의 증시는? = 빌빌거릴 것이다. 이건 뭐 공식이네. 예측, 예상, 예언 이런 거창한 단어가 필요한가?.. 2021.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