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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HP(Microchip Technology) : 반도체 자동차, 항공, 통신, 컴퓨터 등 다방면의 반도체 수퍼마켓 마이크로컨트롤러 등의 고부가가치, 자동차 터치스크린, 안전센서. 1990 ~ 2020 까지 시장점유율 : 20위 -> 3위 견고한 매출 성장세 유지 IOT, 자율주행, 아날로그반도체 2021. 11. 10.
GAMA(Google, Apple, Microsoft, Amazon) 비지니스 투 클라이언트 : 구글, 아마존, 애플 비지니스 투 비지니스 : IBM, NVIDIA양쪽 다 걸쳐서 : 마이크로소프트 빅데이터, 자율주행, 미디어/광고, 금융, 쇼핑 등 산업 전반에 걸쳐 4차 산업혁명을 주도 인공지능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 실적 보다는 시황 2021. 11. 10.
환율과 금리의 관계 한국의 금리 : 3% vs 미국의 금리 : 1% 워렌버핏은 한국에 예금을 하고 싶어진다. 달러를 원화로 바꿔서 한국은행에 예금 한국에 달러가 넘쳐나게 된다. 달러의 가치가 하락 2021. 11. 8.
환율과 주가의 관계 상식 : 환율이 오르면 수출이 증가 -> 실적 상승 -> 주가호재 실상 : 주가는 항상 시장의 상황을 선반영하는 경향(선행지표) -> 이미 기업들의 실적이 좋아서 -> 외화벌이 -> 시중에 달러가 넘쳐남 -> 환율하락 다른 이유 : 외국인들이 한국주식 시장의 전망이 괜찮아 보여 투자를 수행할 때 달러로는 할 수가 없기에 원화로 환전해서 주식에 투자 -> 원화수요 증가 -> 강세(평가절상, 환율하락) 그 반대의 경우 : 한국주식 시장의 전망이 부정적 -> 주식매도 -> 달러환전 -> 원화공급 증가 -> 약세(평가절하, 환율상승) 테이퍼링 = 달러강세 = 외국인의 차익실현 욕구 증가 = 한국 등의 이머징마켓의 증시는? = 빌빌거릴 것이다. 이건 뭐 공식이네. 예측, 예상, 예언 이런 거창한 단어가 필요한가?.. 2021. 11. 8.
한국(KOSPI)시장과 미국 시장의 속성 한국증시 변동성 > 추세 지정학적 리스크 투자성향의 차이 : 부동산 불패, 한국의 경우 고도성장으로 인해 금리가 높았다가 최근에서야 저금리 기조 -> 주식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형성된 기간이 짧음 미국증시 우리와 비교하여 훨씬 오래 전부터 선진국가, 저금리기조 -> 주식투자 및 펀드는 일상 워렌버핏이 한국사람이었다면? 과연? 우량주 장기투자 = 복리의 마술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는 시장 도대체 왜? 시장에 대한 실망 -> 변동성이 높은 종목에 집중 우량주와 실적보다는 테마, 정치, 정책(대규모 인프라 산업 관련 주 등) 등에 의해 좌우되는 주식들이 더 관심 외국인도 이러한 한국의 속성을 잘 알기에 단타적 성향을 유지하기에 수급에 의해 크게 흔들리는 변동성이 나타남. 상식? 이 통하지 않는 시장. 실적이.. 2021. 11. 8.
경제지표(물가지표) – 기타 ▪핵심물가지수 : 외부의 충격에 변동이 심한 품목을 제외(원유) ▪인플레이션율 : 여러 가지 물가지수를 평균하여 산출 ▪GDP 디플레이터 : 명목 지디피 / 실질 지디피 * 100, 기준년도 대비하여 물가가 얼마나 상승하였는가? 명목GDP : 당해 년도 생산량 * 현재 가격으로 계산 실질GDP : 당해 년도 생산량 * 기준년도의 가격으로 계산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 국내 소비 물가의 전체 평균 상승도에 대한 지표, 이때 PCE는 GDP에서 소비에 대한 구성 요소의 통계 ▪Core PCE 물가지수 : 계절성, 에너지 등의 가격을 제외한 물가지수 2021. 9. 23.
경제지표(생산,물가지표) – 원유재고 ▪정의 : 에너지 정보국(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이 미국 기업들이 보유한 상업용 원유의 주간 변화를 배럴 단위로 측정 발표일 : 매주 수요일 크루드 오일의 경우 직접적인 인과관계 S&P 500의 입장에서는 상황에 따라 해석을 달리(커플링 or 디커플링) 산업의 활동, 생산의 관점 재고량이 줄었다 -> 기업활동이 활발하다. -> 긍정 재고량이 늘었다 -> 기업활동이 저조하다. -> 부정 물가의 지표로서 볼 때 재고량이 줄었다 -> 유가상승 -> 인플레의 전조, 당시의 시장상황에 따라 해석 재고량이 늘었다 -> 유가하락 -> 디플레의 전조, 당시의 시장상황에 따라 해석 ▪API(American Petroleum Institute) 원유재고 : EIA처럼 강제성을 띄지 않.. 2021. 9. 23.
경제지표(소비,물가지표) – 소비자신뢰지수 ▪정의 (Consumer Confidence Index, CCI) : 현재와 미래의 기업 상황 및 고용 상황, 미래의 가계 총 소득 등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를 50개 문항으로 측정 조사 : 매월 해석 : 경제의 건전도 및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반영하는 지표로 연준이 경기의 진단을 내리는데 중요한 지표로 간주 미시건 대학교 소비자 신뢰지수(University of Michigan Consumer Sentiment, MCSI) : 재무상태, 경제전망에 대한 소비자의 의견을 매월 10일 전후로 발표(수정치는 다음달 1일) 2021. 9. 23.
경제지표(물가지표) – 수입/수출물가지수 수입물가지수의 정의 : 해외에서 수입하는 재화, 서비스 항목의 가격변동을 측정 판단기준 : 낮을 수록 긍정적 영향 인플레이션 지표 및 교역조건을 측정 수입원자재 가격 인상 -> 생산자물가 인상 생산자물가 인상 -> 소비자물가 인상 금리 인상 압박 -> 소비를 위축 PPI,CPI의 선행지표 수출물가지수의 경우 달러가 강세이면 낮게, 달러가 약세이면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으나 기축 통화국 vs 재정흑자 사이의 딜레마로 인하여 이 지표는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존재. 2021. 9. 22.
경제지표(물가지표) – 생산자물가지수(PPI) ▪정의 : Producer Price Index, 미국 내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물가 변동을 알 수 있는 지표로 제조업자가 판매한 상품의 가격변동을 측정 발표일 : 매월 2째 주 금요일 판단기준 : 낮을 수록 긍정적 영향 제품 원가의 상승 -> 소비자 물가 상승 물가상승-> 금리인상 금리 인상 -> 소비를 위축 연방공개시장위원회(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FOMC)의 인플레이션율목표 : 중기적으로 약 2% PPI 혹은 CPI 수치가 이 수준을 넘어서 유지된다면, 연준은 이것이 경제에 위협이 된다고 간주->금리 인상의 가능성 UP CPI(Consumer Price Index, CPI) : 소비자들이 특정 기간 동안 구매한 재화와 용역의 총 가치를 측정한 값, 매월 15일 경 발표 2021. 9. 22.
경제지표(소비 및 생산)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정의 : 지난 주에 처음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 ▪발표일 : 매주 ▪판단기준 : 낮을 수록 긍정적 영향 ▪실업률, 논팜(비농업 신규고용 : 약 25만개의 비농업회사를 대상으로 조사)과 함께 미국시장의 고용상황을 판단. ▪비고 : 팬더믹 이후에는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도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2021. 9. 16.
경제지표(소비 및 생산) – 도매재고 ▪정의 : 지난 2개월 간 미국의 도매업자들의 재고 총 변동 ▪발표일 : 매월 2째 주 ▪판단기준 : 소비경기를 판단하기 위한 잣대 ▪소비가 너무 활발해서 재고가 줄어들 수 있음. ▪이와는 반대로 소비가 위축될 것이라 예상한 기업들이 물량을 줄일 수 있음. ▪도매재고 하나만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지표나 경제상황과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 ▪임의의 시점에서는 상황에 따라 판단을 달리하지만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일 경우 긍정적 신호로 판단. 2021.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