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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4

한미 디커플링 : 도대체 왜 미국만? 달러/원 환율만 본다? -> 달러는 기축통화 -> 달러 인덱스를 봐야지! 이머징 마켓에 투자한 외국인 입장 : 달러강세 -> 한국주식 올라도 손해 조금만 올라도? 차익실현의 욕구 -> 이건 예측이 아닌 상식! GDP = C(소비=생산) + I(투자) + G(정부구입) + 순수출 물류대란, 반도체 공급부족 : 미국은 소비국가, 한국은 수출 업종 -> 상대적으로 누가 더 작살나겠는가? 물류대란? 예측 못했다고? ISM제조업 지수 : 신규주문, 생산, 고용, 재고 등의 지수를 하나의 통합된 점수체계로 합산 공급자 운송지수 : 큰 폭의 반등 -> 제발 주식 투자할 때 경제지표는 챙겨보자! 2021. 11. 23.
경제지표(소비 및 생산) - 산업생산, 소매판매 1.산업생산 정의 : 철강, 기계, 섬유 등 다양한 산업들의 생산활동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 상세 : ISM제조업 지수와 비슷한 영향력 발표일 : 매월 중순 속성 : 동행지표 특징 : GDP에서 생산부문 동향을 파악 2.소매판매 정의 : 식 음료, 주유소 등 13가지 주요 소매점의 매출을 반영 발표일 : 매월 13일 전후 해석 : 경기상태를 반영함과 동시에 인플레 압박을 가늠 통화정책을 고려할 때 연준이 중요시 여기는 지표 그러나 이 지표는 특정한 계절성을 가지고 있어서 휴가철, 대목에는 높게 나타나는 경향 또한 외부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가솔린(원유가격에 영향) 등으로 인해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경향 예측치와 수정치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편 2021. 9. 15.
지금처럼 돈을 써제끼면(재정적자) 코스피에 미치는 영향은? 지난 포스트에서 코스피의 적정 값은 얼마인지(2021.08.16 - [내 맘대로 연구일지] - 코스피 지수의 적정 값은 얼마인가?)를 추정할 때 가장 큰 지표로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GDP라고 했고 몇 가지 사례를 통해 그럴싸한 논리도 펼쳤다. 물론 이 세상에 100%가 어디 있나 그냥 높은 확률로 그럴 것이라 생각하는 거지. 자 그러면 이번 포스트에서는 GDP의 구성 공식을 살펴보고 재정적자가 코스피에는 어떠한 악영향을 미치는지 하나씩 살펴보자. 우선 GDP 는 아래와 같은 항등식으로 산출된다.[참고 : 맨큐의 경제학] GDP = C(소비)+I(투자)+G(정부구입)+NX(순수출) 경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고 이에 따라 기술의 발달, 자본의 축적이 생기게 된다. 그렇게 저 .. 2021. 8. 21.
코스피 지수의 적정 값은 얼마인가? 국부론의 저자 애덤 스미스는 부의 원천은 노동이며, 부의 증진은 노동생산력의 개선으로 이루어진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생산의 기초를 분업(分業)에 두었다. 그는 분업과 이에 수반하는 기계의 채용을 위해서는 자본의 축적이 필요하며, 자유경쟁에 의해서 자본축적을 꾀하는 것이 국부 증진의 정도(正道)라고 역설하였다. 또한 이기심은 중세에서처럼 천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행복 실현을 위해 신(神)이 내려준 수단으로써 비능률·불합리를 제거하는 유일한 요소이자 국부의 원동력이라고 주장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국부론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오래된 고전이지만 아직까지 그 이론의 상당 부분을 그대로 수용하여 현실 경제에 적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 국부를 측정하는 지표는 무엇일까? 가장 먼저 떠오는.. 2021.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