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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강세 2

한미 디커플링 : 도대체 왜 미국만? 달러/원 환율만 본다? -> 달러는 기축통화 -> 달러 인덱스를 봐야지! 이머징 마켓에 투자한 외국인 입장 : 달러강세 -> 한국주식 올라도 손해 조금만 올라도? 차익실현의 욕구 -> 이건 예측이 아닌 상식! GDP = C(소비=생산) + I(투자) + G(정부구입) + 순수출 물류대란, 반도체 공급부족 : 미국은 소비국가, 한국은 수출 업종 -> 상대적으로 누가 더 작살나겠는가? 물류대란? 예측 못했다고? ISM제조업 지수 : 신규주문, 생산, 고용, 재고 등의 지수를 하나의 통합된 점수체계로 합산 공급자 운송지수 : 큰 폭의 반등 -> 제발 주식 투자할 때 경제지표는 챙겨보자! 2021. 11. 23.
환율과 주가의 관계 상식 : 환율이 오르면 수출이 증가 -> 실적 상승 -> 주가호재 실상 : 주가는 항상 시장의 상황을 선반영하는 경향(선행지표) -> 이미 기업들의 실적이 좋아서 -> 외화벌이 -> 시중에 달러가 넘쳐남 -> 환율하락 다른 이유 : 외국인들이 한국주식 시장의 전망이 괜찮아 보여 투자를 수행할 때 달러로는 할 수가 없기에 원화로 환전해서 주식에 투자 -> 원화수요 증가 -> 강세(평가절상, 환율하락) 그 반대의 경우 : 한국주식 시장의 전망이 부정적 -> 주식매도 -> 달러환전 -> 원화공급 증가 -> 약세(평가절하, 환율상승) 테이퍼링 = 달러강세 = 외국인의 차익실현 욕구 증가 = 한국 등의 이머징마켓의 증시는? = 빌빌거릴 것이다. 이건 뭐 공식이네. 예측, 예상, 예언 이런 거창한 단어가 필요한가?.. 2021. 11. 8.